서울디자인재단, 22개 브랜드 해외전시회 지원

관리자 2017-02-24 00:00 조회수 아이콘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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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 www.seouldesign.or.kr)이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매해 영향력 있는 국내 신진 패션디자이너들을 선정하고, 전시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17년 두 시즌간 부스임차료와 글로벌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는 주초요 디자이너의 「초요」, 박신저 디자이너의 「신저」,최무열 디자이너의 「블라디스」 등 총 22개사다. 다양한 해외전시회에 참여해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 브랜드들은 설립 5년 미만의 차세대 디자이너들로 파리의 트라노이, 맨 앤 우먼과프리미어클라세,밀라노의 화이트밀라노, 뉴욕의 코트리와 캡슐, 더불어 아시아의 다양한 해외전시회에 참가했다. 글로벌 패션산업 경기침체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번 S/S시즌에만 약 40만달러(약 4억5000만원) 이상의 수주계약을 확보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6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에 참가한 22개사는 부스임차료 지원과 더불어 1:1 컨설팅,브랜드 홍보영상 제작, 매거진 홍보,스타마케팅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올해 2월까지 지원받는다. 참가희망 업체 모집은 올해 초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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