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시사업․일자리창출 등 신규사업 추진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하 대경직물조합) 19대 신임 이사장에 호신섬유(주) 이석기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대경직물조합은 지난 21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윤원보 이사장의 일산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이사장직에 호신섬유(주) 이석기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이를 가결했다. 이석기 신임 이사장은 윤원보 전 이사장의 4년 임기 중 3년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이 신임 이사장은 수락사에서 “섬유직물업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며 새로운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조합원 업체의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 전시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체 부족 인력 해소 △조합의 먹거리사업 창출 △섬유직물업계 구심적 역할 △에너지절감을 위한 전력수요반응제도 참여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76년 선경합섬(주), 호신상사 대표를 거쳐 1993년부터 호신섬유(주) 대표이사와 호신화섬 대표를 역임 중이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이사,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부 총재특보를 역임 중이다.
한편 윤원보 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이지만 섬유관련 연구원과 함께 신제품개발로 위기극복에 모든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또 “고부가가치 창출의 대표 격인 산업용 섬유와 패션․의류 프리미엄화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점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상승인, 잉여금 처분, 2017년 사업 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