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수출입조합 2017년도 정기총회 개최

관리자 2017-02-27 00:00 조회수 아이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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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기 이사장 ‘무엇을 팔 것인가’ 초점 맞춰 융합과 협업 전략 강구

하이테크 산업용 섬유 및 ICT 융합섬유 개발 등 차별화 경쟁력 키워
섬유류 수출유공자 포상, 종사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 의안심의 진행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 2017년도 정기총회가 회원사 167개사 중 본인 및 대리참석(65개사) 위임장(69개사) 총 134개로 성원된 가운데 2월 22일 11시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의안심의에 앞서 진행된 2016년도 섬유류 수출유공자 포상에서 업체포상으로는 에이비산업(주) 이동한 대표가 수출유공상을, (주)마코디자인패브릭 고준호 대표와 (주)덕성인코 정기훈 대표가 시장다변화 유공상을, (주)구주글로벌 신현범‧고동훈 대표, (주)송이실업 손 황 대표, (주)파카인터텍스 박기호 대표가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개인포상에서는 (주)코리아실크로드 이재호 이사와 덕산엔터프라이즈(주) 황영구 소장이 수출유공자상을, (주)에스엔티 주창환 이사가 시장다변화유공자상을, 세창상사(주) 장철원 부장, 알앤디텍스타일(주) 고창욱 차장, (주)우성에프엔티 이범영 실장,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서말용 기업지원본부장이 우수개발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유공자 포상에 이어서는 2016년도 섬유업계 종사자 자녀 장학생에 대한 한국섬유수출입조합(8명)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9명)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생은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자녀들 중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민은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조합에서는 지속적으로 미들스트림을 중심으로 섬유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조성과 역량강화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섬유산업의 차별화된 역량 강화를 위해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팔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융합과 협업의 전략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도에는 조합에서 새로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글로벌 섬유패션 공급망 수출과 이를 바탕으로 O2O 비즈니스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 한국의 섬유산업 미들스트림을 대표하는 최적의 원스톱 서비스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하이테크 산업용 섬유 및 ICT 융합섬유 개발 등 국내 제품의 차별화 경쟁력을 키워 글로벌 마켓에서 잘 팔리는 새로운 길을 찾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서는 2016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조합 이익잉여금 처분의 건, 임원 선임(신임, 연임, 승계)의 건 등의 의안심의가 진행됐다.
 
임원 선임의 건에서는 (주)세왕섬유 최재락 회장과 (주)텍스씨앤제이 주호필 대표가 신임이사로 선임됐으며, (주)비전랜드 김기완 대표, 세창상사(주) 이창근 대표, 에이비산업(주) 이동한 대표, (주)에스에프티 김재성 대표, (주)영풍필텍스 남복규 대표가 연임을, 태광산업(주) 김형생 대표와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최석순 대표가 이사직을 승계했다.
 
 
한편, 사업보고 전에는 조합의 주요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사업 계획을 제시하는 조합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2부 순서로 여행상품권, 홍삼세트 등 경품 추첨을 진행해 차별화된 정기총회를 진행해 참석한 회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은 이날 총회에 이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공동주최로 ‘2017 글로벌 전시동향으로 보는 ICT 융합 스마트섬유 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 주소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현장의견 수렴 반영을 위한 업계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