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전자·IT-정부 디딤돌 놓여졌다

관리자 2017-03-06 00:00 조회수 아이콘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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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스마트섬유 기술설명회 개최… 정보교류 및 토론의 장
민은기 섬수조 이사장 “글로벌 시장과 기술 선점… 업종 간 실질적인 교류 중요”

주소령 산업부 과장 “구글 아닌 대한민국에서 혁신적인 섬유제품 탄생하길 기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ICT융합 스마트 섬유제품의 최신 글로벌 기술 현황의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 이하 섬수조)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용섬유 생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ICT융합 전자섬유 산업 활성화를 위한 ‘ICT융합 스마트섬유 기술 설명회’를 지난 22일(수)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섬유·패션 브랜드(제일모직, 코오롱, 블랙야크 등), 전자·IT기업(삼성전자, LG전자 등)을 비롯해 140여명이 참석하여, 학계와 연구계 외에도 현재 산업계에서도 ICThttp://www.tinnews.co.kr/imgdata/plist_a.php?mode=write와 섬유패션의 융합에 대한 관심이 매우 고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 주소령 과장과 이영열 사무관이 참석해 직접 토론회 축사와 패널로 참석하고 이날 설명회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현장의견 수렴 반영을 위한 업계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업계의 의견을 기반으로 한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은기 이사장은 “ICT융합 섬유제품은 IT강국인 대한민국이 글로벌시장에서 기술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적합한 분야라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섬유, 패션, IT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가 중요하다”면서 “ICT융합섬유제품이 국내 섬유기업의 재도약과 패션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섬유수출입조합이 열심히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주소령 과장은 섬유패션산업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선두에서 치고 나갈 산업으로 꼽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성과 중심의 집중 지원, 융합 플랫폼 구축, 수요시장 창출에 정책 목적을 두고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속도 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정책 목표를 잘 살펴보면 지금 열리는 ICT 융합기술 설명회와 굉장히 영향이 많은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중심의 지원에 있어서 산업부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스마트 의류라든지 또 소비자가 디자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친환경 DDP 기술개발 확보에 중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러한 스마트 의류, DDP 염색기술 같은 경우 제품과 공정이라는 측면에서 ICT와 융합된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정책목표인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융합플랫폼구축에 있어서는 소비자 맞춤형 생산을 지향하는 생산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 3차 가상공간을 통해 디자인과 생산에서 의류제품 제작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ICT를 연계한 스마트패션의류 제작공정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세번째 정책목표인 수요창출부분에 대해 설명하면서는 구글이 스마트의류 개발을 위해 청바지 전문기업 리바이스(Levi’s)와 자카드(Jacquard)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 또 SPA 브랜드 H&M의 디지털 패션 담당 ‘아이비레벨(Ivyrevel)’과의 협업을 통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옷을 주문 제작해주는 데이터 맞춤 드레스 ‘코디드 꾸띄르(coded couture)’ 등을 예로 들었다.

 

또 이러한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빅데이터로 활용해서 나만의 의류를 제작한다든지 의상 추천 서비스를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반은 ICT융합을 근간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 있는 사례들이라고 설명했다.

 

주소령 과장은 가까운 미래에 의류제품은 이제는 단순한 의복 기능만 갖는 의류제품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구글의 자카드 프로젝트나 데이터 맞춤 드레스에서와 같이 의류는 이제 다양한 서비스를 장착한 새로운 제품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고 생산은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나아가 소비자 맞춤형 생산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디자인도 지금은 공급자가 제공하는 시장이었다면 앞으로의 시장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소비자와 생산자의 경계가 없어지는 동일 개념을 갖는 시장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소령 과장은 이러한 섬유패션산업의 변화의 과정을 전통산업인 섬유산업의 시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ICT라는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지평을 쉽게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인류역사상 지금까지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가 갖춰진 섬유제품과 서비스가 다른 나라가 아닌 미국의 구글에 의해서가 아닌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계에서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러한 것이 새로운 4차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고 이런 생태계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ICT를 기반으로 창업을 하고 또 그들이 창의적인 섬유패션비즈니스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면서 오늘 이자리가 ICT 시장에서 섬유산업을 주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갈음했다.

 

행사의 제1부에서는 글로벌 ICT스마트섬유제품의 전시동향을 통해 ICT융합 섬유제품의 최신 글로벌 기술 및 사업화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기술 설명과 의견을 더해 업체들의 이해를 도왔다.

 



 

첫번째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휴먼문화융합그룹 유의상 박사가 금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하나의 새로운 분야로 크게 섹션을 차지하고 있는 웨어러블 제품동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유의상 박사는 먼저 트렌드에 대해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철저히 어필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정말 멋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나왔으며 응용에서는 안전, 운동, 증강현실, 수면, 베이비 등을 특징으로 꼽았다.

 

기능에서는 아쉽게도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인 것은 아니라며 소비자들에게 팔릴 수 있는 제품들을 진행을 하다 보니 기능들은 오히려 단순했다며 심박모니터링, 위치추적, 수면컨트롤 기능들이 접목된 제품들이 선보였지만 굉장한 하이 테크놀로지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새로 각광받는 기술들로는 저에너지 블루투스, 클라우드 컴퓨팅, 프린팅, Flexible 등을 꼽으며 원리에 대한 키워드로는 대부분의 모든 제품들이 센서 + 소리 + 빛을 키워드로 포함시키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시계메이커들도 웨어러블 기능이 탑재된 시계들을 선보였다며 많이 집중을 받으며 관심을 끌고 또 개발한 회사들이 나름 인지도가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 Baby Tech

 

△ 기저귀 습윤센서 및 송신기능을 갖추고 부모의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12초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알람기능을 갖춘 아기요람 CloudTot △ 아기 심장박동과 산소레벨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스마트양말 Owlet Smart Sock △ 기저귀에 부착해 아기 소변의 포도당, 젖산, 칼륨, 나트륨 등을 분석하여 피로도, 영양상태 등을 파악하는 Digisense △ 임산부가 착용했을 때 자궁근육의 전기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출산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Bloomlife

 

▲ Fitness & Technology

 

△ 뇌파측정장비를 통해 운동하기 전 20분 동안 운동에 필요한 근육을 조절하는 뇌부분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운동하기에 최적상태를 조성하는 헤드셋 Halo Sport △ 손목밴드나 포터블 형태의 손에 들고 다니는 웨어러블 기기가 늘어나면서 오염으로 인한 불쾌함을 제거하기 위해 자외선을 이용 60초안에 99.99%의 세균을 제거하는 디지털 살균기 A Portable Digital UV Germ Sterilizer △ 노약자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링 측면을 3초간 누르면 비상연락처에 경고발송을 하는 Safety Ring △ 수면동작 기록, 수면의 질을 분석해 알람, 음악 등을 통하여 수면 주기 중 이상이 발생한 경우 깨워주는 파킨슨 병 환자의 수면보조 베개 ZEEQ △ 노약자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하진행 기술을 이용하여 엉덩이 주위에 에어백을 펼쳐주는 벨트 Active Protective △ 리모콘과 전화기능을 갖춘 노인용 스마트 쿠션 △ 진동 근육 치료기 MYOVOLT △ 온열 신발깔창 DIGITSOLE △ 혈압측정 손목밴드 H2care

 

 

 

▲ Sleep Tech “Good Sleeping = Saving Money”

 

△ 잠들기 전 매트리스 발부분을 예열하고 코고는 소리가 날 경우 에어포켓을 통해 침대의 측면을 들어 올려 코골이를 방지하고 알람 기능과 잠자는 동안 신체 움직임을 기록하는 스마트 침대 360 smart bed △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온도조절이 되는 베개 MOONA △ 필립스가 선보인 수면에 도움이 되는 공기 주입 제품 RESPIRONICS △ 사용자의 호흡을 녹음해 안내음을 사용하여 수면을 돕는 장치 2breathe Sleep Inducer

 

 

 

유의상 박사는 수면과 경제를 합친 신조어 Sleeponomics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의 경우 수면과 관련된 랩(연구소)이 2300개로 무호흡증이나 코골이 방지 장비 등 수면보조 제품 시장규모가 2015년에 7조, 8조 정도이며 해외에서는 20조 시장 규모로 형성될 정도로 일반화 되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는 이브자리나 에이스침대 정도가 수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수면 보조제품에 대한 연구는 아직 해외에 미치지 못하고 또 가격이 비싸고 보조금이 없어 시장규모는 작지만 수면 관련 기술의 발달과 함께 유럽, 중국, 일본 등 수면산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향후 국내 수면산업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Health & Wellness ▲ Waerables

 

△ 발바닥의 온도를 측정하여 욕창 이전 단계에서 욕창 발생의 위험을 경고해 줄 수 있는 당뇨병 환자의 욕창 방지용 양말 SIREN CARE △ 방탄, 방검복 등에 적용하여 총격이나 검 등으로 찔렀을 때 이를 감지하여 전화, 라디오, 통신망 등에 자동으로 비상연락을 취할 수 있는 Automatic Injury Detection(AID) 패널 △ 산업안전복, 작업복, 사이클링 의류 등에 사용가능한 LED 자켓 Visijax △ 스마트폰 앱으로 히팅 조절이 가능한 기술을 적용 사냥복, 스키복, 액티브웨어 등에 적합한 히팅 자켓 Heated smartcoatTM △ 오염정도를 센싱하여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확인 가능한 3중 필터를 장착한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스마트 스카프 WAIR △ 작은 센서가 섬유에 매립되어 체온을 측정하고, 주변 온도를 측정해 보온이 필요한 경우, 히팅존의 온도를 스스로 올리는 지능형 액티브웨어(체온조절용 셔츠) Myclim8

 

 

 

이외에도 웨어러블 제품 개발에 쓰일 수 있는 부품으로 △ 초소형 가스 센서 △ 아웃도어형 자켓에 삽입할 경우 스마트폰 없이 비밀이 보장된 통화가 가능하도록 한쪽방향으로 들리게 하는 일방향 스피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유의상 박사는 전시회를 통해 느낀 결론으로 CES가 제품 전시회다 보니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첫번째 타깃이 되어 기존 기술에 디자인이 잘 되어있는 제품 중심으로 구성 되고 그만큼 상품가치에 주력해 견고하고 멋있는 디자인에 실용적인 제품들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거기에 쓰인 기술들이 아직은 하이 테크놀로지가 아닌 많이 접해왔던 범용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며 우리가 알고 있는 전자섬유 기술들이 제품으로 구현되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아직은 시장의 성장이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한마디로 정의하면 ‘신축성(Stretchable)’

 

이어서 (주)광림섬유 스마트섬유연구소 김홍제 박사가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Wearable Expo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웨어러블 기술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고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Wearable Expo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Wearable Device & Technology Expo로 이번 전시회에는 아이디어와 섬유를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제품이나 부품, 소재와 관련된 업체 2270개가 참가하고 15000여명이 방문객이 찾았다고 설명했다.

 

의류 기반의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는 크게 2가지로 나눠져 있다며 하나는 옷 자체가 스마트 디바이스 형태로 쓰일 수 있도록 동일 구조로 전개가 되거나, 또 하나는 사람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개념으로 이 2가지가 가장 많은 디바이스로 연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2가지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구성되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우선 되는 6가지 요소로 ▲ Sensors ▲ Actuators ▲ External communication ▲ Internal data transfer ▲ Data processing ▲ Energy source를 꼽으며 이러한 6가지 구성요소를 만들기 위해서 섬유분야에서 연구하는 것이 ‘Materials & Components’ 영역으로 핵심원천소재 개발에 섬유산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6가지 구성요소에 이용하는 전도사, 페이퍼, 신축성 있는 회로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하게 새로운 공정이 도입 되는 게 아니라 전통적으로 섬유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정인 Spinning, Weaving, Knitting, Sewing, Embroidering 등 범용적인 기술들을 사용해 핵심적인 요소들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제 박사는 Fiber materials, Sensor, Healthcare Device, Wearable Device 등을 중심으로 이번 전시회를 정리한 결과 주력 아이템으로 의류 중심에는 운동효과를 보거나 신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생체신호감지나 모션감지 의류가 많았고 발광 LED 의류 등이 제품으로 많이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ISPO, techtextil, A+A, 웨어러블 관련 전시회를 살펴보면 기술적 성숙도에서 신축성(Stretchable)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신축성을 주제로 참가해 전시회를 요약할 수 있는 키워드로 신축성(Stretchable Circuit)과 압력센서(Strain Sensor)를, 제품 중심 키워드로는 생체신호와 모션분석을 꼽았다.

 

이어서 좀 더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봤던 Materials 부분으로 전도사, 전도성을 중심으로 하는 밸브, Stretchable Circuit, 압력센서 등에 대한 제품화 사례와 기술에 대해 세부적으로 소개했다.

 

전도사 분야에 대해 설명하면서 AI SILK社 제품으로 실크소재에 전도성 고분자를 코팅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적용해 염색과 방수가 가능해져 헬스케어 등에 활용이 가능한 실과, KANSAI 대학과 TEIJIN이 공동 연구개발한 압전성 섬유(PLLA)와 URASE社의 구리와이어형태의 전도사, 재직할 때 신축성 있는 밴드 형태에 전도사를 삽입한 INOUE RIBBON 제품, 전자악기 등에 사용되는 KUREHA의 압전성 섬유(PVDF) 등에 대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속 코팅 섬유, 금속 복합 합연사, 전도성 재봉사 등 노말한 것들도 많이 전시가 됐으며, 국내에서도 이러한 전도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전도사의 경우 국내 생산이 거의 없고 수입의 경우 중국이 kg당 40만원, 일본이 80만원으로 전도사에 대한 기반이 약해 이에 대한 빠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축성 있는 전도성 소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TPU 같은 신축성 있는 필름위에다가 프린팅 방식을 적용하거나 아니면 일반적으로 신축성 있는 회로를 잘 만든 후 신축성 있는 필름을 코팅해서 붙이는 방식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도에 따라 신축성 있는 소재가 적용되는 것에 대해선 잡아당겨서 늘어났을 때 저항변화를 오히려 크게 요구하는 센서 같은 게 있고 또 하나는 구겨지거나 접혀도 저항변화가 없어야 하는 회로 같은 게 있다면서 신축성 있는 것들은 힘을 줬다가 힘을 다시 제거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 성질이 좋아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족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8000번 이상 왔다 갔다 해도 저항이 변하지 않는 KAJI NYLON社 제품,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동작분석이 가능하도록 Strain Sensor가 적용된 BANDO 제품, TSUCHIYA社의 capacitance 방식으로 수면 자세를 분석하는 섬유기반 압력 저항 센서가 부착된 침대, KURARAY社의 CNT를 코팅한 카본섬유로 만든 발열제품, URASE社 동그란 구상의 플렉시블한 태양전지 등에 대해 소개했다.

 

Luminescent Fabric(LED) 발광용 섬유제품을 만드는 것과 관련해서는 첫번째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으로 광섬유를 제직이나 편직해서 끝부분에 LED를 부착한 Optical Fibers with Side Emission, 두번째로 실 자체가 LED가 되는 Fiber based Organic LEDs, 세번째로 쏘잉이나 자수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넣어서 회로를 만든 후 그 위에 LED를 하나씩 올린 테잎 형태의 LEDs on Fabric Circuit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홍제 박사는 몇 년 전과 비교해도 제품이 크게 다양해지지 않았다며 그 이유로 이번 전시회의 키워드인 신축성(Stretchable)을 꼽으며 신축성 기술이 발전해야 제품도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으로 90년대부터 시작한 해외에 비하면 국내가 많이 뒤졌고 이제 조금씩 하는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FCB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신축성 기술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제2부에서는 웨어러블 스마트섬유제품의 기술 설명 및 사업화를 위한 방안으로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심명희 부장(섬유패션R&BD지원센터)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산학계 및 관련 지원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jtbc의 시사예능 프로그램인 ‘썰전’ 컨셉의 이색적인 패널토론회를 진행해 국내외 웨어러블 섬유 제품 기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사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의 주요 쟁점은 1) 무엇을 개발할 것인가?, 2)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3) 성공적 사업화를 위한 기업의 연구방향 및 정부의 지원방향으로, 위 세 가지 쟁점에 대해 김주용 교수(숭실대학교), 남복규 대표((주)영풍필텍스), 우종범 PD(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영열 사무관(산업통상자원부)의 4명의 참여 패널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패널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ICT융합섬유 산업의 애로사항은 시장 수요의 불분명성, 기술 공정화와 생산 인프라 부족, 전문가와 융합 인력의 부족으로 정리되었다. 이에, 참여 패널들은 정부에게는 업계의 초기 투자부담을 줄이는 전후방 지원과 인프라와 인증제도 구축 등의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섬유업계에는 전기전자 융합인력의 적극적 수용, 완제품 중심의 제품 기획 사고, ICT융합섬유 산업에 대비한 기술과 마켓 노하우를 갖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김주용 교수는 해외 리서치 조사기관에서 ICT 분야를 2020년 200억불 규모의 긍정적으로 전망한 것과 관련해 제품 하나에 500만원, 600만원 2개사면 좀 깎아 주는 지금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 이머징 테크놀로지(emerging technology)로 아직 안 뜬 기술이기 때문에 안 팔린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에도 안 팔렸고 지금도 안 팔리고 있고 앞으로도 팔릴지 안 팔릴지 모르는 산업 즉 ‘돌아이 기술’이라고도 하는데 그렇다고 돌아이들이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황당한 방식으로 사고를 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CT 분야에 대한 자신의 기준으로 ▲ 첫번째 유니클로 팔릴 듯이 몇 십만, 몇 백만 개 파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단가가 세야 한다. ▲ 두번째 스포츠든 의학이든 협력을 해서 아는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 ▲ 세번째 전시회나 보고서에 많이 등장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 네번째 반도체나 휴대폰처럼 큰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고 어떤 거 하나가 딱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이 하고 싶은 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개발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용도를 4가지 방법에 따라 맞춰서 생각해 볼 것을 권했다.

 



 

우종범 PD는 업체들이 상품화가 가능한 것으로 방향 접근을 원하는 것과 관련해 각 조사기관 마다 ICT 분야에 대한 전망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미래 성장산업이라는 것에는 공통적인 의견을 같이하고 있어 그동안 산업기술평가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전략에 기초를 해서 지금까지 ICT 스마트 섬유와 관련된 소재분야에 대한 개발은 나름대로 전략을 가지고 지원을 해왔고 이제부터는 디자인과 연계된 제품화 사업에 기획 방향을 맞추려고 한다고 밝혔다.

심명희 부장은 스리랑카 란제리 생산 업체 MAS Holdings Inc가 최근 FLEX라는 전자 디바이스 회사와 웨어러블 브랜드 FIREFLY를 공동 런칭하고 지난 Wearable Technology 행사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것을 해외기업의 사례로 들며 국내와 해외 스타트업 기업들의 환경적인 부분에 대해 비교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주용 교수는 섬유수출입조합 회원사들이 미들스트림으로 주로 원단을 취급하지만 분명한 것은 ICT 전자섬유, 스마트 섬유들은 제품이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며 천이 후지면 좀 보완해서 옷을 잘 만들면 되고 실의 전문성이 조금 모질라도 봉제를 잘하면 된다며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제품을 봐야 하는데 문제는 원단을 파는 업체들은 기술자 출신들이 많지만 다운스트림인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의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들과 전자섬유 비즈니스를 하고 원단 공급을 하려면 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 전기, 전자 출신의 전문가 한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업체들이 굉장히 똑똑해서 성공확률이 아주 높기 전에는 잘 뛰어들지 않아 아이디어 내기를 주춤주춤하는데 섬유수출입조합의 지원책을 통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 조금 용기를 내서 도전 해볼 것을 권했다.

 



 

남복규 영풍필텍스 대표는 소재 기술의 개발은 어느 정도 되었다고 본다며 제품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잘 공모해가지고 부족한 것은 그동안의 기술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며 ICT는 공급자가 소비자를 리드하겠다는 사고를 버려야하고 똑같은 모양을 해마다 바꿔서 내는 스마트폰처럼 ICT 제품수명도 굉장히 짧을 것이라며 대량생산이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이디어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아이디어를 내서 제품을 개발해서 팔려고 하니까 특허에 걸릴 가능성이 꽤 많았다며 그 많은 아이디어를 실용시안을 내기에는 감당하기 어려우니 비용부분은 공공적인 비용으로 지원해주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ICT의 경우 용도가 많은 소재면 괜찮은데 굉장히 리스크가 많고 쓰이는 범위가 제한적인 반면 라이프타임은 짧고 모델 개발 비용은 많이 들어간다며 정부에서 자금 지원을 할 때 성공에 대한 담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부담에 대해 토로했다.

 

그러면서 과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그것을 담보로 실패할 경우 지원에 대한 패널티를 물어야 하고 또 개발 지원금을 다 토해내야 하는 상황 같이 결과를 따지는 프로세스로는 사업 활성화가 안 될 것이고 오히려 정부의 제안을 쓰는 사람이 없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영열 사무관은 이제는 R&D도 4.0시대로 가야한다며 기존의 섬유나 전자를 별도로 지원하는 게 아니라 융합된 분야로 같이 할 수 있고 꼭 성과물이 안 나와 사업화에 대한 실체가 없어도 지원기관 입장에서 의미가 있으면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많이 듣고 있어 이에 대해 고민하면서 산기평과도 같이 논의하고 있다.

 

심명희 부장은 두번째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설명하며 코오롱이나 블랙야크 등 ICT 제품 개발을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조합에서 진행하는 섬기력 사업을 통해 수요조사에 대해 리서치를 해봤는데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일반 의류를 생산하는 게 아니라 소싱부분에 애로사항이 많고 전기, 전자 분야에서 기술적인 지원이 많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김주용 교수는 섬유라는 것이 변동이 심해가지고 조금만 바뀌어도 회로를 새로 도입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500만원씩 개발비가 천문학적으로 올라가고 또 툭하면 담당자가 휴가 갔다고 하는 등 시간도 오래 걸려 빠른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섬유가 발광하고 섬유에 회로가 새겨지고 섬유가 센서가 되는 것처럼 섬유만 가지고 해야 된다는 생각에 빠지면 연구만 계속하게 된다며 그 예로 발광섬유에 대해서는 25년 전부터 들었는데 아직도 개발하고 있다며 연구만 계속 하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R&D라는 게 연구를 하면 개발이 되는 인과관계가 성립해야 되는데 R은 R대로 D는 D대로 따로 놀아 RorD가 된다는 문제를 제기 했다. 특히 웨어러블은 절대 5년짜리 연구할 필요가 없으며 그 사이에 다 망하기 때문에 기술을 사오든 합치든 6개월 내 제품을 만들지 못하면 그만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평범한 기술에 비범한 조합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하며 그동안 비범한 기술만 너무 쫓았다며 전기, 전자 지식과 마케팅 능력이 있는 매니저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꼭 섬유가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을 이제는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남복규 대표는 ICT는 정형화 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섬유수출조합에서 소재집단, 가공집단에 대한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게 제공하고 또 전기를 제어하는 부분 등 전기, 전자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조합에서 소개받을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어차피 소재만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소재하고 융합하는 기술로 완성되기 때문에 생산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들이 많지만 마땅히 찾지를 못해서 생산을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기술을 개발했는데 살 사람을 못 찾는 그런 미스매치가 일어나지 않게 정부나 조합에서 나서면 생산문제를 많이 풀 수 있어 새로운 제품 개발에 동력이 되어 제품에서 출발해 융합시켜주는 시스템과 생산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기전자를 전공한 이영열 사무관은 소재와 제품이 연장선상에 있는 가운데 IT와 섬유의 융합이 가능한지에 대해 진정한 융합은 인력이라며 섬유도 알고 전기, 전자도 동시에 아는 인력 수급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소재개발도 중요하지만 제품화 되는 것도 중요하다며 어떻게 해서 빨리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인지 고민이 많다며 IT가 융합된 제품이라면 결국엔 기존의 의류가 아니라 서비스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자료화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섬유기업 뿐만 아니라 IT기업도 같이 들어와서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용 교수는 한 예로 전도성 섬유를 개발할 때 어떤 제품을 만들지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생각 없이 만들면 하염없이 저항을 낮추다 끝난다며 반드시 제품을 먼저 확정하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품이 먼저 확정되고 거꾸로 피드백을 하는 제품공정피드백을 통해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여야 한다며 전기전도 비싼 거나 높은 것 찾을 필요가 없이 내가 원하는 게 낮은 전기전도만 필요하면 거기서 만족하고 싼 소재를 가지고 만들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경우도 그런 부분이 안 되어 있어 전기, 전자, 섬유가 수평적으로 아직 입체적인 결합이 되지 않고 있다며 제품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거꾸로 너무 소재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우리가 빨리 따라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 1월 일본에서 열린 웨어러블 엑스포를 방문한 남복규 대표는 자신도 연구개발이란 직업을 오래 해왔는데 거의 베끼다시피 했다며 베낀다는 게 타깃이 있다는 것인데 ICT의 경우 타깃이 잘 안보였다고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신도 없고 정부지원도 만약에 안 되면 패널티를 물다보니 경직되어 있다며 또 웨어러블은 안 된다는 사고를 깨야하고 섬유를 개발하면서 적당히 ICT에 발을 담그겠다는 생각으로는 성공할 수 없겠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우리보다는 카피의 시대를 빨리 졸업한 것 같다며 카피의 한계를 느끼고 창조의 시기에 들어 왔고 또 시장이 인구가 3배에 소득이 2배로 기본적으로 시장이 열리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안되는 게 일본에서는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복규 대표는 그런 것들에서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의 경우 안정된 내수시장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기업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며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부분은 정부가 나서줘야 한다고 말했다.

 




심명희 부장은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사실 오늘 이 자리는 조합에서 1년 동안 업체 지원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고민들을 하면서 그것을 오픈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게 취지였다며 내년도에는 많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서 올해 이런 것들을 시도를 해봤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실질적인 사례를 가지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부 패널토론 후에는 ICT섬유패션 지원사업 설명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대영 박사가 한‧독 공동연구사업인 ‘지능형 전자섬유 기반 스마트 텍스트로닉스 개발 사업’에 대해,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심명희 부장이 섬유패션활성화사업으로 ‘ICT 융합 전자섬유 산업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지능형 전자섬유 기반 스마트 텍스트로닉스 개발 사업은 스마트 텍스트로닉스 융합기술을 독일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경기도내 기업 참여를 통한 한‧독 중소기업(SMEs)가 주도할 상용 기술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까지 스마트 텍스트로닉스 세계시장 17%를 점유하고 9억불의 신시장을 창출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 176억(국비 88억 + 경기도비 88억), 독일 2900만 유로의 연구개발 소요재원이 지원되며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임대영 박사는 “독일의 기계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완제품을 잘 만드는 뛰어난 생산기술과 섬유소재에서 월등하고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기반이 많은 한국의 특징을 살려 융합한다면 스마트 텍스트로닉스 분야를 충분히 리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텍스트로닉스(Smart Textronics)란 섬유(Textiles)와 전자(Electronics)의 혼성어로 전자기기가 직접된 섬유제품과 전자기기를 입거나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을 말한다. 주로 전자섬유회로, 섬유안테나, 패브릭터치센서, Tangible 패브릭/스위치 Solar 패브릭 등을 제품개발 로드맵으로 보고 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에서 섬유패션활성화사업으로 진행하는 ICT 융합 전자섬유산업 활성화사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ICT 융합 스마트 섬유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화 및 기반조성으로 국내 섬유패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이 목적이다.

 



 

금년에 수행하는 지원 사업의 내용은 크게 ICT섬유 시제품 제작, 글로벌 프로모션, 상시 기술 컨설팅 및 수요 연계 지원, ICT 협의체 운영 등이 있으며 ‘17년도 수혜기업 모집기간은 2017년 2월 20일~3월 1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www.techtex.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