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패션 문화의 축제로 발전

관리자 2017-03-09 00:00 조회수 아이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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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시민들의 참여, 기업의 후원 등 다양한 콘텐츠가 늘어나며 패션 문화의 축제로 발전한다.

오는 3월 27일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개최를 앞두고 있는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실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패션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캐릭터 등 10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 후원이 증가했다. 또 글로벌 온라인 편집숍인 마이테레사닷컴의 바이어를 포함해 국내외 바이어, 해외 프레스 등 160여명을 초청해 해외 홍보를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3월 27일 저녁 7시 ‘푸쉬버튼’과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콜래보레이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40개 디자이너 브랜드, 6개 기업이 참가하는 패션쇼로 진행된다.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는 7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수주 상담회와 12회의 미니 패션쇼로 진행된다.

한편 정구호 패션위크 총감독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과 관련해 “디자이너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인지도를 높이고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알리는 패션위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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