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환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취임

관리자 2017-03-09 00:00 조회수 아이콘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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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취임… 서남권 국제무역 거점 육성 위한 기업 지원 업무 총괄

문철환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63년생)이 3월 1일자로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문철환 원장은 전남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 산업기술과 석사 취득 및 한양대 섬유고분자공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1990년 상공부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이후 상공부 마산수출자유지역관리소, 섬유제품과, 섬유패션산업과, 법무담당관, 미래생활산업과, 섬유세라믹과, 해외투자과 서기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1998년 밀라노프로젝트 수립, 2000년 산업용섬유 종합발전대책 수립, 2003년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도전, 2005년 섬유교역자유화 대응전략, 2008년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방안, 2008년 섬유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사업 추진, 2010년 탄소섬유, 슈퍼섬유, 메디컬섬유 등 섬유패션 관련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TIN뉴스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ㆍ패션인대상’에서 정책연구부문 및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大佛自由貿易地域管理院)은 대한민국 서남해안의 교통과 산업인력 및 입지조건 등을 바탕으로 입주허가부터 조세감면, 관세특례 등의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부여하여 외국인 투자기업 및 수출 주목적 첨단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하여 2008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소속기관이다.
 
대불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수출입·물류 진흥 및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서남권을 국제무역 거점으로 육성코자 2002년 11월에 지정하여 운영되고 있다.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4급)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하며 전남 영암군 삼호읍 자유무역로 205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