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패션산업 연구 활성화 및 패션산업 재도약”
(사)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는 지난 4월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최경희 교수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2년 임기동안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외에도 전시회, 텍스타일 어워드 개최 및 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 등 학회 발전과 분과별 학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 회장은 한양대 의류학과를 졸업, 성신여대 박사 취득 후 제일모직, 신세계백화점, 코오롱상사 등을 거쳐 한국니트디자인학회 초대 회장, 한중패션산학협회장, 호남대 아시아 문화산업 여성 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시 미래산업추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최 회장은 “IT․CT․환경․예술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의 시대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패션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며 “학문적 기반 구축과 함께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섬유, 패션업계와 함께 산학협동 중심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학회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는 지난 1996년 산업체와 학계가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 및 글로벌화, 패션비즈니스 분야의 인재 육성 등을 목적으로 공동 출범시킨 전국 규모 학회로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의 우수학술지 지원학회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