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S/S 서울패션위크 참가 신진디자이너 지원 강화

관리자 2017-06-23 00:00 조회수 아이콘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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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제너레이션 넥스트 20명 선발… 패션쇼, 트레이드쇼 지원

6월 29일~7월 9일까지 모집… 보그 코리아, MCM 창작활동비 1억원 후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이 6월 26일부터 7월 9까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www.seoulfashionweek.org)를 통해 18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할 역량 있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집한다.
 
서울패션위크는 매 시즌 40개의 ‘서울컬렉션’과 20개의 신진디자이너, ‘제너레이션 넥스트’를 선발하여 패션쇼를 지원하고 있다.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사업자등록 1년 이상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패션쇼를 비롯하여 '16년부터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을 통해 트레이드쇼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더불어 보그 코리아, MCM과 함께 역량 있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20명을 선발하여, 기존의 패션쇼와 트레이드쇼 참가 지원과는 별도로 보그 코리아와 MCM이 마련한 1억원의 후원 기금으로 디자이너 개인에게 창작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제너레이션 넥스트’로 선정된 신진디자이너들은 보그 코리아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 최고 1등으로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MCM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참가 브랜드는 8월 4일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이번 시즌 외부 기관 후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비 등 창작활동비를 지원하게 되면서 디자이너 작업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역량 있고, 재능 있는 신진 브랜드들이 많이 지원하여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CM은 지난해 탄생 40주년을 맞이해 ‘지속 가능한 력셔리 브랜드’로서 기업 철학을 실천하고자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신진 디자이너 후원을 위한 레드키스 파우치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하여 ‘레드키스 클러치백’을 한정 판매해 1억원의 후원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레드키스 클러치백’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도날드 로버트슨(Donald Robertson)이 참여해 제작되었으며, 그의 대표적인 작품 ‘리피(LIPPY)가 들어가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매진된 바 있다.
 

18 S/S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0월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21일까지 6일간 DDP에서 열릴 예정이다.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행사로 약 1,000명의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를 비롯하여 약 20만 명이 행사장인 DDP를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 행사이다.
 
한편, 18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와는 별도로 100개 내외의 브랜드를 선발해 패션수주회, 상담부스(B2B)를 운영하는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의 참가는 홈페이지(www.tradegns.com)를 통해 별도로 진행 중에 있으며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금)까지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