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TQIC와 품질 및 인증요구 공동 대응

관리자 2017-06-30 00:00 조회수 아이콘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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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민간 전문검사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지난 13일 대구 지역 전문 직물검사소인 티큐아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섬유개발연구원 시험분석센터 주도로 추진됐다.
최근 유럽 등 해와 바이어들이 섬유업체의 생산제품에 대한 품질 요구 수준이 날로 까다로워지고 있고, 관련 인증을 요구하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지역검사소가 보유한 전략자산과 섬유개발연구원의 정밀 시험분석 장비, 우수 인력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섬유업체의 결점 분석 및 애로기술 지원으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티큐아이시(대표 김현옥/TQIC)는 서구 비산 7동 대구염색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직물검사 및 수출포장 전문 검사소다. 직물품질검사센터(Textile Quality Inspection Center)의 영문 약자를 상호로 하는 민간 검사기관이다.
 
섬유기업이 해외로 원단 수출 시 전문 직물검사기관을 통해 검사를 받고 원단의 등급판정을 거쳐야만 납품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원단의 정포, 포장, 컨테이너 선적까지의 과정을 거친다.
 
섬유개발연구원은 “티큐아이시는 지역 내 우수모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고, 국내 섬유 민간검사소로서 품질관리와 바이어 만족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