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3일 K패션 쇼룸 ‘르돔’ 리뉴얼

관리자 2017-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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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IT 융합 기술 의류 지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K 패션 쇼룸 ‘르돔’의 제 1관인 ‘드라마 르돔’을 3일 리뉴얼 오픈 했다.

드라마 르돔은 기존 쇼룸역할에 패션-IT 융합기술을 활용한 패턴·샘플 제작 및 소량생산연계, 2·3D CAD교육,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산협에 따르면 최근 전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의류산업과 융합시켜 보다 유연하고 신속한 의류 기획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리뉴얼의 목적이다.

따라서 YUKA CAD와 CLO 3D 프로그램을 활용한 고부가 상품의 패턴?샘플 개발 및 상담, 3D 가상샘플제작 교육, 촬영 스튜디오 무상대관 등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 분야의 기술 전문가를 상시 배치해 컨설팅과 각 품목별 생산 공장의 알선도 제공한다. 

이밖에 디자이너를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D CAD(YUKA CAD)와 3D CAD(CLO 3D)를 활용해 가상 샘플 제작, 패션쇼 제작 등의 무상 교육도 지원한다. 

협회는 '드라마 르돔‘ 구축을 통해 향후 신진디자이너와 패션 소공인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국내 봉제업과 상호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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