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스타일화 심사 완료… 70점 선정 최종 실물의상 제작 기대
ECO융합섬유연구원(김인관 원장)이 주최, 주관하는 제6회 한지섬유패션디자인경진대회 1차 스타일화 심사가 지난 7월 14일(금) 진행됐다.
한지섬유패션디자인경진대회는 친환경․기능성 소재인 한지사 / 면 섬유에 대한 디자인개발 및 상품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실용성과 상품화 가능성, 심미성, 독창성, 소재 응용 및 표현력 등을 중점으로 섬유패션 관련 업계와 학계의 전문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유스텔지어(Youth + Nostalgia)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 1차 스타일화 심사결과 70점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실물의상을 제작할 수 있는 한지사 / 면 니트, 직물, 데님 원단이 제공된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한지섬유패션디자인의 실용화가 더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종 심사는 10월에 개최되는 익산 국화축제 패션쇼 무대를 통해 진행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500만원), 전라북도지사상(300만원), 익사시장상(200만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100만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장상(100만원),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상(100만원) 등 상금 1,800만원이 수여된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지사 / 면 섬유에 대한 상상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 섬유기업체와 연계하여 한지사 / 면 섬유의 실용화와 사업화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제6회 한지섬유패션디자인경진대회 1차 스타일화 심사결과에 대한 발표는 홈페이지(www.kictex.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차 실물의상 접수는 9월 27일까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