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오는 8월 29일 2017 경기니트 패션쇼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로 개최되는 경기니트패션쇼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와 경기도 특화 섬유인 니트 생산업체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장광효, 명유석, 정훈종, 곽현주 등 11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경기 니트 소재를 활용한 디자의너의 창작 의상을 선보인다.
올해는 디자이너가 만든 의상 2벌을 만들어 1벌은 참여 기업에 제공해 원단 판매 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1벌은 디자이너가 판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학생 니트 패션쇼가 동시에 개최돼 미래의 니트 디자이너를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당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 최대 300만원까지 상금과 해외 유명 패션 지역 트렌드 조사 연수, 경기디자인창작스튜디오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되며 행사장 주변에서 플리마켓, 푸드코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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