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경제 대들보 개성공단 재개 국민대토론회

관리자 2017-08-01 00:00 조회수 아이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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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 개최

지난해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내려진 대북제재조치로 남북관계의 마지막 보루인 개성공단이 전격 폐쇄되면서 124개 입주기업의 피해는 천문학적이며, 초래된 유무형의 피해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남북경협이 전무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통일 정책인 ‘베를린 구상’을 발표하면서 남북관계 정상화와 대북정책 변화에 중요한 구심점이 될 개성공단의 재개에 대한 전망이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반면 북한의 도발행위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는 개성공단 재개와 남북관계 개선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북한의 도발행위를 중지하고 주변국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남북대화 재개와 개성공단을 비롯한 남북경협을 복원하기 위한 대북정책이 시급하다.
 
이에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과 한백통일재단은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과 함께 통일경제의 중요성과 새로운 대북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국민대토론회 - 통일! 지금 그리고 여기에’를 8월 8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통일경제의 지름길! 개성공단 재개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1부에서는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북한학박사)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2부 토론회에서는 정용상 동국대 교수(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법학박사)의 사회로 이자형 한백통일재단 이사장(경제학박사)이 ‘남북관계 정상화와 지속가능한 남북경협’을, 강창범 개성공단기업비대위원회 간사가 ‘개성공단 기업현황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 후에는 개성공단기업협의회에서 개성공단 재개와 피해보상에 대한 대국민 호소문 낭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 한백통일재단,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이 주최하고 TIN뉴스(THE INDUSTRY NEWS), (사)소상공인연구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통일부, 남북환경교류연합, 한국안보통일연구원의 후원으로 열린다.
 
장석모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 대표는 “통일경제의 디딤돌이자 대북정책의 대들보 역할을 수행할 개성공단의 재개가 지속가능한 남북경협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