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오는 28일부터 3일간 열려

관리자 2017-08-07 00:00 조회수 아이콘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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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세미나, 나눔바자회, 잡페어 등 연계행사 다양…사전등록시 무료 입장
첨단 섬유와 최신 트렌드의 향연 '프리뷰 인 서울 2017'의 18회째 행사가 열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28일(월)부터 30(수)까지 코엑스 A홀, E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리뷰 인 서울 2017'을 개최한다. 1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오스트리아, 일본, 대만,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국내외 370여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G-III, PVH, 페리엘리스, 마이클코어스, 버버리 등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홍콩의 원단 소싱지사 및 에이전트를 비롯하여 싱가폴·베트남 등 동남아 패션 및 유통 바이어, 일본 종합상사 및 온라인몰, 국내 백화점 및 편집샵 등이 대거 방문할 의사를 밝혔다.

섬유소재에서 패션까지 전 스트림을 총망라하는 '프리뷰 인 서울'은 다양한 연계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전시기간 중 'Fashion Futures 2017 국제 심포지엄'을 비롯해 14차례 전문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는 글로벌 신소재 개발동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회와 도전, ICT 융합 시장동향 등 최신 정보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협회와 함께 전시기간 동안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에서 개최하는 '나눔바자회'는 섬유패션업체 및 유관기관이 기증한 패션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후원물품에 대해서는 공동 진행기관인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이외에도 섬유패션 특성화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 및 채용도 진행된다. 새로운 고용창출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개최되는 'Job Fair'에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 팬코, 삼성물산 협력사 등 30여개 업체가 참가해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섬유패션 취업준비생들의 진로탐색과 취업준비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 특강 및 토크 콘서트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패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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