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국내 패션 시장에서 0.03%를 차지하고 있는 지속가능 패션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고자 인재육성, 창업지원, 마케팅 강화, 판로개척 등의 프로세스가 가능한 패션허브를 조정한다.
이의 일환으로 최근 ‘17년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 입주 기업’을 선정, 지속가능 패션허브의 입주 혜택을 제공한다. 지속가능 패션허브는 율곡로에 위치한 서울디자인지원센터에 들어서는 공간으로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다.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성장기 2개 업체, 스타트업 5개 업체, 예비창업자 2팀으로 총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성장기 업체로는 대표 사회적기업인 오르그닷, 페어트레이드코리아가 선정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가능 패션허브 입주 지원 외에도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등의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성장기업, 스타트업기업, 예비창업자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보 공유 및 노하우 제공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성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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