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1일 섬유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섬유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백운규 산업부장관 주재로 섬유산업 재도약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섬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노사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섬유업체 대표와 노사측이 함께 모였다.
이 날 간담회를 통해 섬유업계에서는 최저임금, 전기요금 등 비용부담 문제, 외국인력 고용 등 구인난, 시설투자자금 부족, 고부가가치화 기술 및 기획력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현재 우리 섬유업계가 중국, 인도 등 개도국의 급속한 추격과 글로벌 섬유 수요 둔화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섬유산업은 ICT 기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유망산업이다. 정부에서도 섬유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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