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DDP와 컨데나스트 패션&디자인센터의 협업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컨데나스트 X DDP 워크샵’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DDP에서 열릴 예정이느 이는 국내 학생 및 신진 패션 디자인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컨데나스트 패션&디자인센터는 보그, GQ 등 패션 매거진을 발행하는 글로벌 미디어그룹 컨데나스트가 설립한 패션 디자인 양성 전문 교육 기관이다. 국제적 유명 브랜드와 협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컨데나스트 매거진그룹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별 강좌 등 패션 비즈니스 & 커뮤니케이션, 패션 디자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9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동안 ‘컨데나스트 X DDP’ 워크샵을 개최하고 패션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의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컨데나스트의 커리큘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9월 22일 컨데나스트 소개 및 글로벌 패션 브랜드 시장 현황을 분석하는 오픈 설명회를 시작으로 브랜딩, 이벤트 매니지먼트, 패션 미디어를 위한 아트 디렉션 등 3가지 과정으로 6일간 핵심 단기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이번 워크샵은 관련 분야 종사자 및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컨데나스트 패션&디자인센터와의 협력 워크샵을 시작으로 향후 세계적인 패션&디자인 교육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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