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조, 23일 ‘4기 양성과정’ 33명 수료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이 송파구청과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력양상사업’ 일환인 ‘섬유무역 마스터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23일 섬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올해에는 4기 수료생 33명이 지난 6월 24일부터 8주간의 교육과정(148시간)을 마치고 수료증을 거머줬다. 이 중 취업이 확정된 6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과 함께 교육 우수자 등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료생 중 하지연씨는 8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 교육생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우수 교육생상, 성실상 등의 수상과 시상품이 전달됐다.
인재양성과정 총괄책임자인 조희근 전무는 축사를 통해 “도전하라! (회사가)마음에 안 들더라도 기회가 오면 무조건 해봐야 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뜻밖의 기회가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으로 이를 판단하는 것은 큰 무리가 있다”고도 조언했다.
수료생들도 서로 좋은 곳에 취업하기를 기원하며 수료의 기쁨을 나누었고, 섬수조 담당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섬수조는 수료생들의 취업을 위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향후 채용 연계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8~9월)하반기 조합 회원사 채용 수요 조사 및 연계 지원, 월 1회 섬유패션 및 벤더, 무역기업 채용 수요조사 및 연계 지원 등이다.
한솔섬유가 4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채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섬수조는 24일 채용 관련 논의를 위해 사전 업무협약 체결 및 실무협력 제안 미팅을 진행했다.
덕송패션과 SFT도 각각 중국어 가능자와 해외영업 인력 채용을 계획 중이다.
또 8월 28일부터 열리는 PIS 기간에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전시업체 견학과 함께 희망업체 에 한해 기업 소개 및 기업 인재상 등의 견학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