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산업연합회(정명효 회장)는 경기도 경제단체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소재 섬유기업의 ODM 기반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중고가 제품시장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한 신규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신상품 기획 컨설팅·바이어연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참여기업 30개사(밀착집중지도:10개사, 기반조성지도:2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바잉오피스인 더인터맥스(주)와 협력해 중고가 바이어 맞춤형 사업 및 새로운 기능성 소재의 바이어 비즈니스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의 지도위원은 업계 경력 30년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상품기획/바이어연계 지원, 기술/생산관리 지원, 경영/기업혁신 지원을 위해 업체 방문 지도하게 되며, 교육/시장정보 실시, 바이어상담/거래 등을 알선하게 된다.
주요 기업지도 내용은 개발상품의 경쟁력 분석, 거래 바이어 및 신규 바이어 알선, 상품택 개발, 해외 신상품 분석을 통한 대체소재 개발, 바이어 연계 상담 지원, 경기니트컬렉션북(바이어,전시,상담회용) 제작, 상품기획 전반교육, 시장정보, 전시공동 참가 프로모션, 개발소재 패션폼 제작 지원 등이다. 또 업체 기업카드 제작 및 지도 전반 그리고 업체별 애로 청취 기록을 DB로 구축하고 이들 개발상품을 거래할 바잉오피스, 에이젼트 등도 매칭시켜 주선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 선정작업을 거쳐 10월 13일부터 본 사업이 착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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