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개막!

관리자 2017-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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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6일 저녁 개막했다.

지난 16일 ‘루비나’ 명예 디자이너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의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가 시작된 것.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6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기업 후원과 공동마케팅을 비롯해 명예디자이너 전시 및 해외 멘토링 세미나, 헤라 체인지업이벤트, 샘플마켓 등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풍성한 패션문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서울컬렉션과 ‘슈퍼콤마비’, ‘현대 홈쇼핑’,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우’ 등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패션쇼로 진행된다. 또 오프쇼로 16개의 개별 디자이너 패션쇼가 진행되며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프로그램에서는 16개의 미니 패션쇼가 진행된다.

올해는 기업 패션쇼 외에 디자이너 쇼룸들의 단체 참여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진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네이버는 오는 18일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쇼를 개최하고 변그림, 이수현, 이정록 디자이너의 무대를 선보이며 MCC GLOBAL은 오프쇼 형식으로 ‘나인틴에이티’, ‘은주고’, ‘VANON STUDIO’ 등의 컬렉션을 진행한다. 또 서울시가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에서는 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쇼룸 입점 디자이너인 ‘두칸’, ‘퍼스타드’, ‘크레스에딤’, ‘랭앤루’, ‘까이에’ 등의 컬렉션을 진행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대구 지역 디자이너를 알리기 위해 최복호, ‘앙디올’, ‘디모먼트’, ‘수우’ 등의 복합 패션쇼 D.GROUND를 진행한다.

한편 컬렉션 첫 날인 17일에는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을 시작으로 ‘부리’, ‘쿠만 유혜진’, ‘카루소’, ‘더센토르’, ‘프리마돈나’, ‘오디너리 피플’의 컬렉션과 ‘A.BELL’, ‘ANNE AND THE CRWD’, ‘ANTIMATTER’, ‘BYDBY’의 GN쇼가 진행된다.

한편 오프닝을 장식한 ‘루비나’의 전시는 루비나 디자이너의 37년을 돌아보는 아카이빙 전시로 끝없는 여행 주제 아래, DDP 배움터 디자인 둘레길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개최된다. 디테일한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의상 150벌과 설치미술이 둘레길 내 9개 공간에서 색다른 미감과 감상의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참여 행사로는 패션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패션필름페스티벌 에스콰이어 무비나잇이 DDP 야외잔디언덕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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