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패션 디자이너 및 패션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권리보호를 위해 패션엔젤 사업을 시작했다.
‘패션엔젤(fashionangel.or.kr)’은 패션디자인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에서 세금신고까지 원스톱 무료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벌률 전문가 상담 전담팀이다.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세무사, 법무사 등 8명의 패션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패션엔젤로 활동하면서 패션디자인 불법복제, 권리침해, 분쟁, 소송, 심판, 계약서 검토 및 디자인 출원, 등록 등 다양한 문제를 상담해준다.
우선 ‘패션엔젤’은 법률 상담과 지식재산 교육을 메인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법률 상담은 상표, 디자인, 저작권과 관련된 지식재산권과 계약, 노무, 세무 등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표 출원 및 등록 시 소요되는 변리사비를 패션엔젤 서비스를 통해 절감할 수 있으며 상표 출원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해외 시장 진출 시 해외 상표 등록에 관한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수출 및 라이선스 계약과 관련한 계약서, 디자인 도용 문제로 인해 도용 업체에 대한 경고장 발송 등 법률 서류에 대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디자인재단은 정기적으로 Fashion IP Academy를 통해 지식재산권, 계약서 작성 등 일반 법률, 인사 노무 세무 상식 등의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법을 아는 디자이너’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식재산 특강과 패션기업 창업자 및 중소기업 대상 실무특강은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IP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연1회 진행된다. 최근에는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에 관련한 무료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이너나 소상공인들이 법률 상담에 대한 니즈는 많지만 방법을 몰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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