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무역 전문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협업
지난 10월 30일 송파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한솔섬유(주)(대표 이신재),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이 ‘섬유무역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한솔섬유 이가옥 수석부사장,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민은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삼자 간 협력을 곤곤히 할 것으로 재확인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청년 대상 섬유무역 교육․취업 연계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자는 취지다. 송파구는 교육기관에 보조금 지급 및 교육․취업연계 행정지원을, 섬유무역기업인 한솔섬유는 기업설명회, 기업탐방, 모의면접관 참여, 인턴 채용, 면접 기회 제공, 섬유수출입조합은 교육생 모집 홍보, 교육 실시 및 취업 연계 등을 각각 전담해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섬유 무역 관련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채용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섬유무역 대표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우수한 교육 확보 효과(교육생 선발 효과로 교육 수료생의 질적 향상), 향후 관내 섬유무역 기업 네트워킹 확장 및 해당 분야 취업률 향상 효과 등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은 송파구와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 진행 중인 ‘섬유무역 마스터 인재 양성 과정’ 수료생의 취업 연계 및 구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정책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담았다. 특히 섬수조와 송파구는 4년째 동 과정을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3년간 수료생 88명 중 75명이 취업해 85%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역 구내 소재한 섬유무역 중견기업인 한솔섬유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해 금번 ‘섬유무역 마스터 인재 양성과정’ 수료생 중 일부를 기업에 채용하키로 했다.
향후 삼자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 분기 1회 이상 회의를 진행해 섬유분야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실무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송파구는 구인기업을 추가 발굴해 교육과 채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취업률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