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위크, 패션의 현재 미래

관리자 2017-11-07 00:00 조회수 아이콘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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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패션위크(BFW)가 지난 2~4일 3일간의 일정으로 종료했다.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부산 최대의 패션축제인 2017 부산패션위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섬유패션산업의 실질적인 해외비즈니스 성과창출의 기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부산 지역의 대표 향토 기업 세정, 파크랜드, 그린조이, 콜핑 등의 패션 업체들은 물론 부산 디자이너, 미래 디자이너인 패션 학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2일 ‘콜핑’과 ‘BTR’의 오프닝쇼로 시작한 부산패션위크는 디자이너와 브랜드 패션쇼뿐만 아니라 차세대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경진대회와 공모전 런웨이까지 총 16회의 패션쇼가 열렸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변화하는 미래섬유패션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섬유패션혁신관 부스도 마련됐는데 직접 생산하지 않아도 3D프로그램으로 제품의 물성과 패턴 등을 실제와 아주 흡사하게 볼 수 있었다.

이밖에 ‘복면가왕’ 가면디자이너로 유명한 황재근 디자이너를 비롯해 패션과 테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부산패션 트렌드 토크쇼 ‘2018 패션&컬러 트렌드, 2018 유통&마케팅 트렌드, 2018 패션스타일링’이 실시됐고 차세대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한 ‘제24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제21회 부산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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