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젤, 체계적인 패션 법률 대행 서비스를!

관리자 2017-11-08 00:00 조회수 아이콘 2109

바로가기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이 디자이너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전한 패션산업 창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패션디자인 권리보호 지원사업'을 펼친다. 

그 중 패션산업 종사자를 위한 무료 종합 법률 서비스인 ‘패션엔젤(Fashion Angel)'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법률 문제를 실시간으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디자이너가 직면한 어려움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패션디자이너와 패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노무, 세무 강의와 함께 패션산업 내 복제불감증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활동도 병행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가와 상담 후 필요에 따라 경고장 및 의견서 작성 등 후속조치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국내 상표 및 디자인 출원•등록 비용을 지원하고, 중국 상표 출원•등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지식재산 권리 확보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패션엔젤 전문 상담팀은 젊고 유능한 패션분야 전문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세무사, 법무사 등 8인으로 구성됐다. 1:1 컨설팅은 상표, 디자인, 저작권 관련 지식재산권 분야, 각종 계약서 검토 등 일반법률 분야부터 노무, 세무 분야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디자이너는 창작자임과 동시에 잠재적 침해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전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권리는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