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Spacer 조직 이용해 흡습/항균성 우수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인관)은 이너웨어 및 유아동복 원단 전문 생산기업인 무한섬유(대표 양성진)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청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첫걸음 사업을 통해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3D Spacer 조직(단일 원사를 사용하여 3차원의 통풍감과 쿠션감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조직) 표면에 환편 조직을 접합한 흡습/항균성이 우수한 환편 침구 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3D Spacer 조직 표면에 얇은 직물 원단을 접합해 제조한 매트는 원단의 밀도가 높아 통풍성 낮고 두께가 얇아 흡습성이 낮은 단점이 있었으나 이번 제품개발을 통해 텐셀, 대나무섬유 등의 기능성 원사와 면사를 복합하여 편직제조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통풍성과 흡습 성능을 높여 쾌적한 숙면을 할 수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에서는 기능성 원사의 복합사가공, 편직 조직 개발을 중점적으로 맡아 연구를 진행했으며, 무한섬유는 최적의 편직 공정 개발을 통해 제품의 품질 및 다양한 응용제품을 개발하였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흡습/항균성이 우수하고 차별화된 환편 침구매트를 개발함에 따라 유아용 및 성인용 침구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호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