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長 短 맞춰 섬유기업 나선다”

관리자 2017-12-26 00:00 조회수 아이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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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섬유 P-클러스터․短섬유 C-클러스터 구축․운영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지난 3월 연구원 내에 입주한 52개 강소기업의 기업지원업무 강화를 위해 구축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입주기업 클러스트(에코텍 클러스터. Echotec Cluster)”를 출범시켰다. 
 
 
 
이어 2단계로 대구경북지역의 섬유산업 스트림간 연계협력기반조성을 위해 사용원사 단위로 2개의 클러스터인 폴리에스터 클러스터(P-Cluster)와 코튼 클러스트(C-Cluster)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섬유산업의 연구개발 발전을 위해 구축된 “P-Cluster”는 지난 7월 21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10업체(중합, 방사, 사가공, 제직, 편직, 염가공)가 모여 Kick-Off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했다. 
 
 
 
단섬유 섬유산업의 연구개발 발전을 위해 구축된 “C-Cluster” 역시 지난 9월 7일 5업체(방적, 사염, 사가공, 제직, 염가공)가 모여 Kick-Off회의를 시작으로 격월주기로 각 스트림별 기술개발 정보의 공유를 통해 Up/Middle/Down 스트림간의 아이디어를 창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섬유 신제품 개발에 협업하는 의미 있는 정기교류회 모임을 가져오고 있다.
 
 
 
소그룹 클러스트는 스트림간 협력을 통한 정보 교류 및 개발능력 강화로 기업 간 상생성장 및 경쟁력 강화 추구를 목적으로 지역섬유산업에서 의미 있는 출발을 시작하였으며, 참여기업들은 무엇보다 클러스트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참여의지가 높고, 지역섬유산업의 위기극복을 스트림간 연계협력으로 제품 차별화에 자발적으로 앞장서겠다는 결연한 마음을 지닌 기업들로 구성되어 향후 대한민국 섬유산업을 선도하는 클러스트 모임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혜강 원장은 “원사 사용단위의 스트림 클러스트의 출발은 섬유산업의 활력소와 차별화 역량강화가 기대된다. 동시에 지역섬유산업 발전의 의지 있는 기업인들의 작은 모멘텀에서 시작과 아이디어가 얻어질 수 있어 클러스트 활동에 큰 기대를 건다”면서 2018년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