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피렌체 컨셉코리아 성료

관리자 2018-01-12 00:00 조회수 아이콘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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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지난 10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피티워모에서 ‘컨셉코리아’를 개최했다.

피티워모 공식행사로 열린 ‘컨셉코리아’에는 서병문․ 엄지나 디자이너의 ‘비뮈에트’,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이 참가했다.

‘비뮈에트’는 ‘Weird but Beautiful’을 주제로 해체주의적 기법을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초현실주의 작가 로트레아몽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의 의복 구조를 실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기이하고 아름다운 룩을 공개했다.

‘비욘드클로젯’은 ‘Beautiful B People’을 주제로 소년과 청년 사이에 있는 매력적이고 혼란스러운 자아를 컬렉션에 담았다. 여러 가지 종류의 컬러와 텍스처, 불규칙한 디테일이 매력적으로 배치돼 유니폼을 도발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피티워모 수주회장 내부에서는 박미선 디자이너의 ‘기어쓰리’, 박진 디자이너의 ‘드링크비어세이브워터’, 박장수 디자이너의 ‘티라이브러리’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약 31만8,000달러의 수주성과를 달성했다.

지경화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장은 “컨셉코리아는 피렌체, 뉴욕, 상하이 등 세계 각지의 패션쇼에서 한국 패션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의 유통한 패션 디자이너들이 컨셉코리아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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