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와 소재업체가 대구에 모인다

관리자 2018-01-30 00:00 조회수 아이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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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 & 대구패션페어 동시 개최
 ‘2018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3월 7일 대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구,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대구패션페어(DFF)를 연계한 것으로 투에스티인터내셔날, 메종드준 쇼를 시작으로 프리앤메지스, 씨앤보코 까지 3회 패션쇼가 진행된다. 

올해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소재업체와 패션업체의 1:1매칭이 아닌 브랜드와 소재업체의 콜라보로 확장된 섬유+패션의 플랫폼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즉 각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소재업체로 참여한 백산자카드와 호신섬유의 특징과 질감에 따라 패션쇼를 자유롭게 풀어냈다. 또 패션쇼 참여업체 이외에 리엘바이이유정, 이즈딥 등 6개사가 직물과 콜라보 된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며, 소재업체는 PID 전시장에서 바이어와의 수주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패션쇼를 참가하는 ‘메종드준’ 김석준 디자이너는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대구에서 생산된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해 독창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홍보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해외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득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백산자카드 대표는 “이번 섬유+패션 콜라보 행사를 통해 대구 생산 소재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공유되어 지역 소재가 적극 사용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며 “해외에서도 소재와 패션의 콜라보 쇼 사례가 드문 만큼 해외시장의 판로개척에 촉매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동훈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위상 제고 및 섬유산업과 패션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사업으로 점차 경계가 모호해지는 해외시장에 섬유+패션으로 글로벌 시장개척을 확대하기 위한 최적의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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