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마트공장 상용화 나선다

관리자 2018-02-02 00:00 조회수 아이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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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상용화를 위해 기술개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이 같은 내용은 담은 중소기업 R&D의 전략적 투자방향을 제시한 중소기업 기술로드맵(2018~2020)을 최근 발표했다.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은 향후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의 전략적 투자방향이 담겼다.

기술로드맵에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개발 대상 및 목표를 28개 분야, 236개의 기술개발테마로 제시했다.

기술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과기부, 산업부 등 부처별 전략기술을 반영, 정부 R&D 정책의 일관성을 기했고 중소기업이 3개년(2018~2020)간의 상용화 R&D로 조기에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테마를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공장은 센서 및 화상처리, 제조 빅데이터 분석 등의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술인 자가진단 설비, 공정 최적화 솔루션의 상용화를 2020년으로 앞당긴다.

물류는 스마트 물류창고, 로봇․드론 관제시스템 등 상용화 R&D를 통해 창고무인관리 및 자동화, 로봇․드론 통합 운영 등의 기술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섬유패션기업이 관심을 가질 분야는 스마트공장과 웨어러블.

웨어러블의 기술개발테마는 스마트 시계/밴드, 스마트 신발, 스마트 의류, 스마트 패치, 생활약자보조 착용기기, 실감·체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레저·스포츠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휴대용 생체인증기기·시스템 등 8개 테마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성장기반 R&D에는 의료용섬유, 신소재기반 방열소재, 그래핀계 나노소재, 계면활성제, 기능성 코팅/필름 등 12개 기술테마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8년도 기술개발사업의 일부를 기술로드맵의 기술개발테마 범위 내에서 지원하거나 해당 신청과제에 가점을 부여해 중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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