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조 민은기 이사장 연임 성공

관리자 2018-02-28 00:00 조회수 아이콘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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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제품 차별화원단 브랜드화 실현 모색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민은기 이사장이 연임됐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은 2월 27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3년 임기를 만료된 민은기 이사장의 선임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앞서 조합은 이사상 선임을 위해 지난해 12월 26일 박상태 명예 이사장을 추대위원장으로, 6인의 추대위원의 추대위원회를 구성하고, 민 이사장을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조합은 민 이사장이 재임기간 조합의 사업 확대와 대내외 위상 강화에 노력하고, 중국 상해복장행업협회, 서욿산업진흥원, 송파구청 등과의 대외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 상호협력 및 일자리를 창출위한 4건의 협력을 성공시켰고 평가했다. 또한 한-대만, 한중일섬유산업협력회의, 한-이란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방문 등 대외 통상업무를 통해 국가 간 경제협력 강화에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연임에 성공한 민은기 이사장은 연임 수락사에서 “앞으로 조합은 능력있는 업체들은 해외로 모두 나갔지만, 굳건히 국내에서 생산하는 섬유기업들이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는 일을 발굴 및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격경쟁력을 키우는 것 뿐 아니라 소재개발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차별화, 원단의 브랜드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시대에 과연 섬유업계에 현실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것과 방법을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