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파리에서 패션 한류

관리자 2018-03-02 00:00 조회수 아이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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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2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트라노이 팜므 F/W 2018’에 7개 디자이너 브랜드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쇼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는 ‘티백’, ‘그리디어스’, ‘미니츠’, ‘얼킨’, ‘비피비’, ‘시지엔이’, ‘피바이파나쉬’ 총 7개다.

한콘진은 ‘트라노이 팜므’ 4일 전시 기간이 종료되면 수주회와 연계한 에이엠에프 쇼룸(AMF SHOWROOM)에서 사흘간 이동 쇼룸을 운영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수주회 ‘피티워모 93’에서는 ‘기어쓰리’, ‘DBSW’, ‘티라이브러리’ 등이 참석해 현장 상담액 총 42만 4,200달러, 현장 계약액 11만9,000달러의 성과를 낸 바 있다. 또 프랑스 파리의 컨템포러리 수주회인 ‘맨(MAN)’에 참가한 ‘이스트로그’ 역시 현장 상담액 16만 8,000달러를 기록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월 중 해외 수주회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권역별 수주회에 참가할 국내 디자이너를 선정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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