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전․석유 분야 전문가 역량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일부로 강경성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을 산업기반실 소재부품산업정책관으로 전보 발령했다.
지난해 8월 발령 이후 반년 만에 산업부로의 복귀다.
강경성 신임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울산대 전기공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7회(기술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에너지관리과장, 원전수출진흥과장, 원전산업정책과장, 석유산업과장 등을 거쳤다. 2016년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2017년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등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성실하고, 꼼꼼하며, 추진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미국과의 철강 분쟁에 대응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강 국장은 사무관 당시 전자부품 분야를 맡는 등 수출 대기업 관련 분쟁을 처리해왔다. 원전산업정책관 등을 맡으면서 갈등 이슈를 원만하게 처리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미국과의 철강 분쟁 등 무역규제 부분의 해결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