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7일부터 트레이드 축제

관리자 2018-03-07 00:00 조회수 아이콘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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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일부터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대구패션페어(DFF)가 3일간 진행되며 비즈니스 대장정에 들어간다.

작년부터 PID, DFF가 3월 단일 통합쇼로 진행됐고 여기에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까지 더해져 비즈니스 규모가 더욱 커졌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영원무역, 방림 등 국내 주요 기업을 포함해 총 14개국의 300개사 참여한다. 22개국 175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세계 섬유시장을 주도하는 항온, 항균, 발열, 냉감, 흡한속건 등 생활에 밀접한 기능성 섬유와 친환경 인증소재, 워크웨어 등 최근 소싱 환경 변화와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차별화된 신제품들이 출품된다.

또 브랜드&테크 융합관, 섬유체험관, 섬유 관련 세미나, 패션쇼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특별관과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대구패션페어는 국내외 패션 업체 150개사와 10개국 글로벌 바이어 300명 및 국내외 대형백화점, 유통사, 편집숍 등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페어에는 하비 니콜스, 조이스, 시암센터, 로빈슨 등 10개국 글로벌 바이어 100명와 한화갤러리아, 신세계, 롯데 등 국내 유통 바이어가 참가한다.

대구패션페어 전시관은 넥스트젠, 컨템포러리, 에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DFF 쇼룸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패션 세미나,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의 수상자 연합 패션쇼 등이 개최된다.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섬유패션산업의 스트림간 융합된 동시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외적인 정세와 수출시장의 다변화에 지역의 섬유패션업계가 합심해 대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수출에 새로운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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