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임기 끝나면 물러나겠다. 연임 No”
김이진 ㈜명지특수가공 대표가 세 번째 도전 만에 대구염색산업관리공단 이사장에 선출됐다.
지난 14일 대구염색산업관리공단 대강당에서 열린 ‘제38기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126명 중 10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56표를 획득한 김이진 대표가 홍덕주 현 부이사장을 6표차로 이사장에 당선됐다.
당초 3파전으로 치뤄질 예정이었던 이사장 선출은 선출 하루 전인 13일 한상우 현 다이텍연구원 이사장이 돌연 후보직을 사퇴함에 따라 김이진 대표와 홍덕주 대표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이진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이사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 신임 이사장은 투표에 앞서 정견 발표를 통해 3년 임기만 마치고 깨끗이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염색산업관리공단 정관에 따르면 이사장은 3년 임기를 마치면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김 신임 이사장은 現 신현우 이사장 임기가 끝나는 3월말 이후 4월 1일부터 취임과 함께 3년 임기의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출처: 2018-03-14,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4761§ion=sc1§ion2=%C7%F9%C8%B8%A1%A4%C1%B6%C7%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