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서울패션위크, 한복 패션쇼 오프닝

관리자 2018-03-16 00:00 조회수 아이콘 1194

바로가기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이 오는 19일 김혜순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 오프닝으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시작을 알린다.

헤라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는 김혜순 디자이너는 드라마 ‘황진이’, ‘토지’, ‘서편제’ 의상 제작과 한국인 최초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초청 패션쇼를 진행한 한복 명인이다.

이번 오프닝 컬렉션은 한복의 전통적 분위기를 넘어 펑키하고 현대적인 요소가 가득한 패션쇼와 전시로 마련됐다.

김혜순 디자이너는 추동시즌 계절의 느낌을 담은 총 32여벌의 한복을 선보인다. 풍성한 실루엣과 색감이 아름다운 기본 한복위에 낯선 방식의 착장을 시도해 한복의 신선한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선보였던 궁중한복 컬렉션이 아닌 치마를 감아 올린 주릿대 치마 스타일 등과 같은 한복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컨템포러리한 한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런웨이는 한국모델이 아닌 외국 모델을 세워 한복은 세계인 누구나 입어도 아름다운 옷이라는 김혜순 디자이너의 철학을 담는다. 컬렉션은 국악 록밴드 그룹 씽씽밴드의 이희문 명창과 버클리 음대 출신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콜래보레이션 공연과 함께 전개된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3-1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