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 3일간의 패션 트레이드장

관리자 2018-03-19 00:00 조회수 아이콘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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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18 F/W’가 지난 17일 3일간의 일정으로 폐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100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국제 패션 수주회, 총 10회의 디자이너 패션쇼 등의 스케줄로 진행됐다.

개막 첫 날 15일 ‘유시온’, ‘싱클레어’, ‘사이미 전’, ‘네이비 스튜디오’ 4명의 디자이너 패션쇼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시지엔이’, ‘파츠파츠’ 컬렉션으로 패션쇼는 마무리됐다.

이번 시즌에는 일반인 관람객들이 총 44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코드마켓이 열려 저렴한 가격에 디자이너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일본의 ‘한큐’ 백화점 바이어를 비롯해 필리핀의 ‘어셈블리’, 싱가포르의 ‘소사이어티 에이’, 인도네시아의 온라인숍 ‘잘로라’ 등 대형 유통의 바이어들이 참관했고 이들과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16일 저녁에는 패션 업계 관계자, 바이어, 디자이너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패션 비즈니스에 대해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파티를 개최했다.

한콘진 관계자는 “이번 패션코드는 패션 비즈니스의 장을 넘어 일반인 관람객들의 참여를 위한 코드마켓 개최를 통해 ‘패션 문화 축제의 장’으로 변화를 꾀했다.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의 해외진출뿐 아니라 패션 업계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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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19,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