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서 양주 명품니트를 만나다’

관리자 2018-03-29 00:00 조회수 아이콘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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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섬유소재원-디자이너 삼박자 조화
양주시 육성 신진 디자이너, 바이어 큰 호응 얻어
 
경기도와 양주시 위탁을 받아 구축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디자이너들이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18 F/W 패션코드’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러한 스포트라이트의 뒤에는 양주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진디자이너를 통한 명품니트 육성사업’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동 사업은 디자이너들이 목말라하는 우수 소재 공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경기도 및 양주시 지자체로부터 지역 내 섬유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섬유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오더 수주까지 연결하여 기업에 직접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는 효자 사업이다.

 
특히 동 사업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의 코디네이션을 통해 디자이너-양주소재 섬유기업과의 공동 기획으로 개발된 명품소재를 의류샘플로 제작하여 국내외 전시회를 통한 홍보 및 브랜드 마케팅까지 지원하여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는 섬유소재기업-디자이너 상생 모델형 지원사업이다.

 
GFCS 소속의 한 디자이너는 2017년도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이번 패션코드에 참석하여 약 1만7,000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고, 또 다른 High-end (명품) 전문 디자이너는 이번 페어를 통해 밀라노 컬렉션의 신진디자이너 쇼에 선발되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도버스트리트, 꼬르소꼬모 등의 High-end 편집샵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018 신진디자이너를 통한 명품니트 육성사업’은 신진 디자이너 4인을 선발하여 지역 내 섬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명품 의류를 상용화하여 Made in Korea를 뛰어넘는 ‘Made in Yangju=명품니트’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2018 패션코드에 출품된 신진디자이너의 명품니트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내 상설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2018-03-29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4872§ion=sc1§ion2=%BF%AC%B1%B8%B1%E2%B0%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