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쇼로 안착한 ‘하이서울패션쇼’ 그뤠잇!

관리자 2018-03-30 00:00 조회수 아이콘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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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쇼로 안착한 ‘하이서울패션쇼’ 그뤠잇!
 




중국·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유치 합격점

‘그라피스트 만지’ ‘블리다’ ‘블랭크’ 등 업무협약 및 수주 체결
16개 브랜드, 12회 오프쇼 진행 반응 좋아
지난해 첫 행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던 ‘하이서울패션쇼’가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됐다. 해외 바이어와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으로 ‘그라피스트 만지(이하 만지)’의 중국 유력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지원했고 베트남 바이어는 수천만원 규모의 현장 수주를 진행하는 등 전문 트레이드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 유통마케팅본부장 김용상)는 ‘2018 F/W 하이서울패션쇼’를 지난 20~23일 간 동대문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지난 행사와 마찬가지로 ‘서울쇼룸’이 운영을 대행했으며, 16개 ‘하이서울쇼룸’ 브랜드가 참여해 총 12회의 단독 및 연합 구성의 오프쇼를 선보였다. 

‘하이서울패션쇼’는 지자체와 사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의미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SBA는 ‘하이서울쇼룸’으로 국내외 바이어를 네트워킹하고 사기업인 ‘서울쇼룸’이 실무를 대행해 세일즈랩의 역할을 맡는 것. ‘서울쇼룸’은 직접 해외 페어에 참여하거나 바이어를 유치해 수주를 진행했던 경험을 십분 살리고 있다.

‘하이서울쇼룸’과 ‘서울쇼룸’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실질적인 수주가 일어나는 쇼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진행한 ‘피버미팅’은 바이어가 지하에서 열리는 패션쇼를 관람하고 1층 전시장에서는 수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실질적인 성과도 다수 나타났다. 김지만 디자이너의 ‘만지’는 중국 현지 파트너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인 ‘만지’는 이 과정에서 하이서울쇼룸의 실무적 지원을 받아 수월하게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었다.

주목받는 신진 여성복 브랜드인 ‘블리다’와 ‘블랭크’는 중국 베이징과 시안시에서 참석한 바이어와 후속 수주 상담이 진행 중이다.
베트남 바이어의 러브콜도 이어졌다. 베트남 패션 브랜드 ‘칙랜드’는 20만불 상당의 수주를 약속했고, 베트남 현지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의류 브랜드 ‘투투(tutu)’는 현장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목받은 그 컬렉션>
'투핏' 김현정 디자이너




김현정 디자이너는 이번 쇼에서 ‘레트로’라는 큰 주제를 2가지로 표현했다. 컬러감을 살린 모던한 캐주얼 룩과 80년대 글램 룩을 리메이크한 것. ‘투핏’의 로고를 활용한 스웨트 셔츠나 아노락 재킷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한층 높였고 베이식한 스타일도 추가해 부담스럽지 않은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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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30 ,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