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자이너, 상하이 패션위크 흔들다

관리자 2018-04-03 00:00 조회수 아이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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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자이너, 상하이 패션위크 흔들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성 넘치는 런웨이를 선보이며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이 중국 상하이에서 ‘컨셉코리아 in China(Shanghai) F/W 2018(이하 컨셉코리아)’을 개최했다.

이번 컨셉코리아에는 이광호 디자이너의 「아브」와 이지연,이지선 디자이너의 「제이어퍼스트로피」가 참여해 한국 디자이너의 섬세함을 보여줬다. 이광호 디자이너는 전혀 다른 아이템을 조합, 이질감이 드는 소재들을 섞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장과 반전을 넘나드는 단조로운 흐름 속에서 색채의 다양함도 선사했다. 

이지연, 이지선 디자이너는 ‘문’을 주제로 구조적 형상미를 표현했다. 개방과 폐쇄의 연속적인 움직임을 디자이너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현지 패션 관계자는 “컨셉코리아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한 한국 디자이너들이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이어지면 좋겠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한국의 느낌에 반했다.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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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3,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