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발 육성 사업 9개사 선정

관리자 2018-04-10 00:00 조회수 아이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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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발 육성 사업 9개사 선정





 
부산시, 올해 스타트업 기업 지원 신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공동으로 ‘2018 부산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에 부산지역 신발업체 9개사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매년 부산지역 신발업체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스타트업지원과제’를 신설해 4개사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 과제를 살펴보면 이스코리아의 ‘케이아이(KI)’는 다용도 조립신발 프로젝트로 신규 가공기법과 친환경 소재 적용, 다용도(일상화/샌들) 기능과 시즌성(여름/겨울)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조립신발을, 하백디자인연구소의 ‘꼬맘슈(KKOMOMSHOE)’는 LED 빔 캐릭터를 이용해 아동의 보행 흥미 유발이 가능한 스마트 아동화를 개발한다. 또 보스산업의 엘라숍(ELASOF)’은 낙상방지 기능 및 통증완화 기능이 구비된 고령자전용 신발을, 나노텍세라믹스의 ‘스티코(STICO)’는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이 가능하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 고기능의 암벽화를, 포즈간츠가 작년 하반기에 런칭한 ‘포즈간츠(POSEGANCH)’는 기존에 정형화되어 있던 디자인의 틀을 깨고 신개념의 스니커즈 개발에 나선다. 이들 기업은 최대 5천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 받게 된다.

올해 신설된 스타트업 지원 사례는 메트레이드코리아의 ‘박스앤콕스(Box&Cox)’는 가볍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 스트리트화, 팀스티어의 ‘팀스티어’는 한국의 멋을 담은 신발 브랜드 사업화, 브랜드비의 ‘라라고(rarago)’는 온도 변화에 따라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을 유지하는 가벼운 어린이 신발, 비와이에스의 ‘바이디바이(BYDBY)’는 트렌드와 자동차를 모티브로 한 스니커즈 등이다. 이들 기업은 종업원수 1~2명, 창업 1~2년 미만으로 개발비 명목으로 사업비 3천 만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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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0,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