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정보 및 인지기술) 융합섬유를 아시나요?

관리자 2018-04-23 00:00 조회수 아이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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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 및 인지기술) 융합섬유를 아시나요?
 




섬수조, ‘2018 웨어러블유럽’ 展 참가 스마트섬유 미래 선보여 주목

'2018 웨어러블유럽' 섬수조 홍보관 부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 이하 섬수조)이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8 웨어러블유럽' 전시회에 참가, 스마트 섬유의 최신 개발 동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웨어러블 기술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 섬수조가 국내 섬유기업 지원단체로는 처음 참가해 국내 ICT융합 섬유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것.

국내 ICT 섬유 제품은 △전도성 원단 △발광 원단 △웨어러블 등 세 가지 군으로 분류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도성 원단 부문에는 웰테크글로벌(전도 원단 및 스트레치센서), 영풍필텍스(전도성 코팅 직물), 광림섬유(텍스타일형 스트레치 및 압력 센서) 등 3개사가 참가했다. 또 발광원단 부문에는 에스엔티(광섬유 패치, 가방, 의류 및 모듈), 디엘에스(스트레치 LED 고글), 알파클로(LED 와펜 및 파우치) 등 3개사가, 웨어러블 부문에는 산청(대원 위치추적 스마트 소방복), 블랙야크(스마트 운동복 Yakon P 2.0), 알파클로(근육 활동 측정 웨어), 피에스솔루션(보행자세 측정 스마트 슈즈) 등 4개사가 참가했다.

전시 2일 동안 섬수조 홍보관에서는 총 11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진 가운데, 특히 전자·재료·IT·패션·자동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과 실질적인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및 각 업계 동향에 대한 기술 정보를 나누고 융합 분야 간 필요 요소를 공유하기도.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국내 ICT융합 섬유제품 개발 동향을 보면, 향후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라이프스타일에 섬유산업의 역할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섬유 융합의 전망은 희망적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차와 스포츠, 헬스케어, 의료기기 업계에서 국내 ICT 섬유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검토해보고자 하는 문의가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ICT융합 및 웨어러블 분야에서 섬유 활용 가치에 대한 기대가 고조됨에 따라, 섬수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용섬유생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ICT융합 제품 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 참가는 섬수조가 지난 2~3년간의 ICT융합 섬유 수혜기업 지원 결과물을 한 자리에 모아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 것으로, 코리아 e-텍스타일 파빌리온 형태로 소개돼 바이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섬수조는 섬유산업 구조고도화 차원의 방향성 제시를 위해 ICT융합 섬유제품 산업활성화를 독려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연장선에서 올해에도 △ICT융합 제품 시제작 지원, △홍보물·전시회 프로모션 지원, △정보 교류를 위한 협의체 운영, △제품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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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23,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