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한 자리에

관리자 2018-06-15 00:00 조회수 아이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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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한 자리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오는 7월 4일 섬유센터에서 2018 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신소재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및 패션 리테일러들이 요구하는 신소재를 중심으로 국내 소재 기업들이 개발한 최신 소재를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참가업체가 61개로 늘어난 가운데 전시관을 Grand Hall(44개사), Eco Village(16개사) 등 2개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바이어는 450여명. 영원무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 삼성물산, 코오롱, LF와 같은 수출벤더 및 패션 브랜드 외에도 MGF Sourcing, 컬럼비아스포츠웨어, CJ오쇼핑, GS홈쇼핑 등 바잉오피스, 글로벌 브랜드, 홈쇼핑 바이어 그리고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H&S 등 자동차, 전자, 가구와 같은 이업종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메인 테마인 ‘相生 : for the better future’로 자연과 인간의 영원한 상생을 위해 지속가능한 소재(Eco-Friendly Creation)와 기술적 진보로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감각적인 기능성 소재(Functional & Sensual Creation)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Co-Creation Zone’에서는 의류수출벤더, 국내 패션브랜드 및 글로벌 바이어 39개사의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소재업체와 공동 개발한 시제품을 프로모션하고 웹사이트 및 모바일 디렉토리를 통해 바이어 대상 사전 마케팅을 강화한다.

GAP, J.CREW, Marks&Spencer 등 글로벌 바이어 수요를 바탕으로 Modal, Refibra 등의 친환경 소재원단과 영원무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과 같은 수출벤더를 겨냥한 20데니어급 경량 기능성 원단, 본딩 기술을 응용한 아웃웨어 원단, 쿼터 게이지 이형밀도조직의 기능성 직물, 그리고 블랙야크, 이랜드월드, 슈페리어 등 국내 브랜드 수요 맞춤형으로 개발된 퀵드라이, 메모리 와셔직물, 항균소취직물 등의 신소재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컬렉션과 연계해 개최하는 2018 글로벌 리테일러 신소재 분석 세미나에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신소재 분석정보와 국내 소재기업의 신소재 개발 동향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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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5,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