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문화 축제 통해 패션을 더 가까이

관리자 2018-06-18 00:00 조회수 아이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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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문화 축제 통해 패션을 더 가까이



오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개최

대구의 패션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패션문화 축제가 열린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북구 침산동, 옛 제일모직 터)에서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DIFACUL, 이하 디파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권 패션문화 축제의 중심은 대구로 통한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가 이원화됐던 지난해와 달리 행사를 일원화해 집중도 및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국제문화 패션쇼’,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뮤지컬과 오페라를 접목시킨 ‘문화융합형 패션쇼’, 패션연관산업인 안경ㆍ주얼리ㆍ뷰티 등 대구 대표 산업과 결합한 ‘산업융합형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또한 대구삼성참조캠퍼스의 건축물을 이용한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시도된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패션산업을 입다’는 컨셉으로 마련되는 섬유패션파사드에서는 미디어파사드 공연, 아트마켓,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패션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연구원에서 매년 진행하는 미래 패션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 ‘패션퓨쳐스(Fashion Futures)’와 ‘패션문화캠프’,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상호 원장은 “대구만의 도시 특성을 살린 패션문화 축제를 통해 패션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구 대표 축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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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8, http://www.fi.co.kr/main/view.asp?idx=6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