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7일 차 없는 거리의 날을 기념해 세종대로에서 ‘서울 365-차없는 거리 패션쇼’를 진행했다.
‘서울 365-차 없는 거리 패션쇼’는 판타지 서울이란 주제로 서울의 독특한 느낌과 분위기를 살린 창의적인 패션쇼를 의미하며 뉴욕, 중국, 일본 도쿄돔에서 K-패션을 알리는데 공헌한 ‘슬링스톤’의 박종철 디자이너와 ‘두칸’의 최충훈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한국의 감성과 동양적 아름다움을 녹여낸 컬렉션을 선보였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태극기 문양 등의 한국적인 소재와 장식을 사용한 ‘Korea Fantasy’ 컬렉션을 선보였고 최충훈 디자이너는 자연과 사물, 빛을 동양의 독특한 시각으로 녹여낸 ‘PATHWAY’ 컬렉션을 선보였다.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서울 365 패션쇼는 아시아를 넘어 패션 허브로 발돋움하는 서울에서 K-패션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도 서울 명소의 특성과 패션을 잘 조화시킨 패션쇼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K-패션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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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