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200시간 25명 교육생 대상 진행
섬유패션수출기업 인재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무역 마스터(TRADE MASTER) 인재 양성 및 취업과정’을 실시한다. 무역마스터 인재 양성 과정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섬유패션․수출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실무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훈련 과정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 확정된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2개월 간 약 20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므로 교육생이 납부할 교육비는 50만원이며, 교육 수료 시에는 100%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섬수조는 최근 까지 교육훈련생을 중심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25일 교육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 행사를 시작으로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무역마스터 인력양성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섬수조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은 교육생들에게 미리 섬유 기초와 무역 실무를 습득하도록 해 채용 기업이 신입 직원을 바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본 소양을 갖춰 회사 생활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직무 중심의 실무 차별화 교육을 실시한다. 많은 섬유패션 기업이 활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기초 직무교육이 마무리되는 8월 중순부터는 실제 섬유패션 및 무역 회사에서 3개월 간 직무 심화 교육 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3개월 간 인턴 인력을 지원받아 신입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교육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서울시의 이번 취업 과정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섬유 및 무역 전공 졸업생 또는 졸업 예정자들은 ‘단비 같은’ 인턴십 지원 자금을 받아 알찬 교육을 받고 취업을 알선 받게 되며, 채용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무역 마스터(TRADE MASTER) 인재 양성 및 취업과정 서울시의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구인수요 확정 ▸청년/기업 사전매칭 ▸직무교육/기업탐방 ▸인턴매칭 ▸정규직 채용까지 전개된다.
기업은 숙련인재 채용으로 신입직원 교육부담 덜고,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청년은 채용분야 직무교육과 인턴십 통해 전문성 쌓고 조직적응력을 기를 수 있다.
서울시는 마케팅/의류마케팅/ICT/방송/인적자원개발 등 11개 분야 315명을 모집했다. 이 가운데 섬유수출입조합은 섬유/의복/마케팅 분야에 25명의 교육생을 최종 모집․선정했다.
(출처: 2018-06-19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300§ion=sc1§ion2=%ED%98%91%ED%9A%8C%C2%B7%EC%A1%B0%ED%95%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