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호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선출

관리자 2018-06-22 00:00 조회수 아이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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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선출



 
압도적인 지지 속에 2020년까지 CFDK 회장직 수행

현재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인 정구호 디자이너가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제4대 회장에 선출됐다. 

360여명의 패션디자이너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디자이너 단체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이하 CFDK)는 20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제4대 임원진 선거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선거는 6월 4일부터 15일까지 임원진 후보 등록을 받아 회원들의 현장 비밀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회장 입후보자에 단독 출마한 정구호 디자이너(사진)가 제4대 회장으로, 곽현주, 송승렬, 신재희, 양희민, 홍은주 등 5명의 디자이너가 이사로 선출됐다.

 

회원들의 압도적인 찬성 지지를 받으며 새롭게 선출된 신임 회장 및 이사진들은 오는 6월 29일부터 2020년 6월 28일까지 2년 동안 CFDK를 이끌어간다. 

 

정구호 신임 회장은 국내 패션디자이너들의 명예와 권익을 위해 힘쓰고,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구호 신임 회장은 패션브랜드 ‘KUHO’를 런칭하고 제일모직 전무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을 맡아 신진 디자이너 육성과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 다수의 영화의상 제작과 국립무용단 기획 연출을 맡는 등 아트디렉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국내외에 알리는데도 이바지해오고 있다.

(출처: 2018-06-22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308&section=sc18&section2=%EB%94%94%EC%9E%90%EC%9D%B4%EB%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