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근로시간 단축 따른 지원

관리자 2018-06-28 00:00 조회수 아이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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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근로시간 단축 따른 지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25일 근로시간 단축 지원정책 설명회를 섬유센터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섬유패션업계 뿐 아니라 조선·자동차부품․세라믹업계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기업 대표와 인사·노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7월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단축을 포함한 근로기준법 개정 내용 및 정부지원방안, 탄력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로제시간제 활용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유연근로시간제도의 활용을 강조했는데 유연근로시간제도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자 필요에 맞게 근로시간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제도로 현행 근로기준법상 5가지 방식이 있다. 이 중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탄력적 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로 일이 많이 몰리는 기간의 노동시간을 늘리고 다른 기간의 노동시간을 줄여 평균적으로 법정 노동시간(주 40시간)을 맞추는 노동 형태다.

사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섬유 업계의 대체적인 의견은 취업 기피로 인한 인력확보 어려움이다.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추가 고용이 따라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산업부 관계자는 "섬유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인건비 지원, 조기단축 기업 인센티브, 스마트 공장 등의 구축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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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2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