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협회, 김국진 신임 회장 선임
7월2일 취임, 2020년까지 전임 잔여임기 수행
한국화학섬유협회는 27일 임시총회를 열고 박승훈 회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 회장에 김국진(52년생) 전 호국문화진흥위원회 감사를 선임했다. 김국진 신임 회장은 7월 2일 취임해 2021년까지 전임회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한다.
김 신임회장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1987년 농업용․광고판용․텐트용 강화플라스틱 인발성형제품(폴, Pole) 전문 제조사인 ㈜유엔씨를 설립했다. 이후 국내 최초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 폴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최초 Q마크 획득은 물론 세계 최초 텐트용 F.R.P PEG개발 의장등록을 획득했다. 2012년 법인명을 유엔씨폴(주)로 변경하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2016년 12월까지 (사)호국문화진흥위원회 감사를 역임했다. (사)호국문화진흥위원회는 2010년 출범한 국방부 산하에 국군교향악단 공연 등 호국 관련 문화예술을 지원기관이다.
(출처: 2018-06-28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340§ion=sc1§ion2=%ED%98%91%ED%9A%8C%C2%B7%EC%A1%B0%ED%95%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