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연, ‘재봉기용 보조 확대경’ 개발

관리자 2018-06-29 00:00 조회수 아이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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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연, ‘재봉기용 보조 확대경’ 개발




 

작업자 편리성능률 향상…8월 중순 유료 보급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재봉기용 보조 확대경’을 개발했다.

이번 보조 확대경 개발사업은 대구시 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재 현장 작업자들의 편리성과 작업능률 향상 등 기술 지원 목적으로 봉제업체 관리자와 작업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재봉기용 보조 확대경은 필요로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8월 중순부터 유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봉제작업 시 실과 바늘이 얇고 작아 작업자의 시력이 좋지 못하면 바늘에 실을 꿰거나 봉제형태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고 지체되어 품질불량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재봉기용 보조 확대경은 봉제 작업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쉽게 실을 바늘구멍에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작업장 조도가 어두운 경우에는 확대경 케이스에 LED등이 장착이 되어 있어 바늘대 주변을 집중적으로 비추어 실 꿰기에 편리함을 추가했다. 

 

봉제 작업자의 각자 시력에 맞게 원하는 위치로 굽힘을 유도하는 관절부, 재봉기 본체에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자석받침이 있어 본봉재봉기, 오버록기, 단추구멍기 등 다양한 재봉기에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바늘에 부러지는 절침 현상으로 작업자들이 다치지 않게 작업자 안전을 고려했으며, 재봉기 수리 시 고장 난 부위를 확대하여 확인함으로 봉제장비관리자들을 위한 유용한 장비수리 보조도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2018-06-29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357§ion=sc17§ion2=%EC%84%AC%EC%9C%A0%EA%B8%B0%EA%B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