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섬유․소재기업, 친환경 제품 개발 본격화
친환경 가공제 및 섬유소재 활용한 新제품 개발 기대
7월 19일 다이텍연구원 부산분원(원장 최진환)은 부산지역의 섬유소재 관련 R&D기업으로 구성된 ‘부산미래섬유소재발전협의회’ 회원, 관련 기업, 유관기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가공기술 및 섬유소재 개발 동향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부산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레포츠섬유 발전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의 최신기술 정보공유 및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친환경 섬유제품 요구 급증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내외 친환경 섬유소재와 원료의 개발 및 2018 Outdoor Show 전시 정보를 부산지역 섬유·소재 기업에 소개하고, 다이텍연구원과의 연계 등을 통한 친환경 섬유 제품 개발 방안 모색 및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니카코리아(주)는 최근 개발한 친환경 정련제, Soaping제, 발수제 등의 제품 특징을 기존 제품과 비교해 소개했고, 하이테크섬유연구소 조대현 소장은 국내외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 동향뿐만 아니라 최근 유럽에서 태동중인 CE(Circular Economy)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기업인 필립스와 미쉐린에서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 서비스 사례를 설명했다.
다이텍연구원 부산분원은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세계 3대 아웃도어 전시회 중에 하나인 ‘2018 European Outdoor show’ 참관기를 발표하면서 “대다수의 참가 기업들이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제품 출시했다”고 강조하며 관련 신제품들을 소개했다.
다이텍연구원 최진환 원장은 “글로벌시장의 트랜드에 발맞춰 부산지역의 섬유소재 기업이 친환경 섬유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이텍연구원이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 부산지역의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부산 섬유기업들과 다이텍연구원을 포함한 부산소재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2018-08-01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519§ion=sc1§ion2=%EC%97%B0%EA%B5%AC%EA%B8%B0%EA%B4%80)